[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뒤를 이을 걸그룹을 준비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여자 신인 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라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OSEN은 YG엔터테인먼트가 올 하반기 새로운 걸그룹을 데뷔시킨다고 보도했다.
YG는 2009년 2NE1, 2016년 블랙핑크를 론칭, 연타석 성공을 거둔 바 있다.
블랙핑크의 후속 그룹은 '베이비몬스터'라는 가칭으로 준비되고 있다.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가요계 등장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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