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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제이윤, 오늘(18일) 발인식 엄수…슬픔 속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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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밴드 엠씨더맥스 고(故) 제이윤이 영면에 들었다.

18일 오전 6시 30분 서울 마곡 이대 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제이윤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엠씨더맥스 제이윤 [사진=조이뉴스24 DB]
엠씨더맥스 제이윤 [사진=조이뉴스24 DB]

발인식에는 엠씨더맥스 이수, 전민혁 등 고인의 지인들이 참석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故 제이윤은 지난 1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장례식은 유족의 입국 이후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됐다.

1982년생인 제이윤은 2000년 그룹 문차일드 멤버로 데뷔해 이수와 함께 엠씨더맥스로 활동했다. 지난 3월 20주년 기념 앨범 'CEREMONIA(세레모니아)'를 발매하며 컴백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이수와 함께 리얼 버라이어티 무비 '바이크원정대: 인 이탈리아'에 출연하기도 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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