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유재석이 데뷔 30주년 소감을 밝혔다.
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인생의 N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1991년 데뷔한 유재석은 이날 자신의 활동 30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재석은 "나는 엄청난 소회가 있지는 않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열심히 제 앞에 놓인 일을 하면서 한 주 한 주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유재석의 팬클럽 뿐 아니라 야옹이 작가가 선물을 보냈다. 또 조남지대 조세호와 남창희가 '거기 지금 어디야'를 축하곡으로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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