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구혜선이 미술특기생 루머를 일축했다.
구혜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창시절 받은 상장을 공개하며 미술특기생 루머에 대해 반박했다.
구혜선은 "학창시절 미술 특기생으로 상장을 많이 받았다는 인터뷰를 한 적 있었다. 당시 믿을 수 없다며 루머를 만드는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수채화 물감을 유화처럼 터치하는 (즉 불투명 수채화) 기법으로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상금도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