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강석우의 딸인 배우 강다은이 남다른 비율과 청순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다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다은은 또렷하면서도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긴 팔다리를 자랑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매력을 뽐냈다.
강다은은 지난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함께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0년 방송된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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