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트롯 전국체전' 최향, 김용빈, 신미래, 설하윤, 박예슬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격한다.
최향, 김용빈, 신미래, 설하윤, 박예슬은 16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이들은 이날 방송을 통해 재치 있는 토크뿐만 아니라 트로트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트롯 전국체전' TOP8에 선발된 '트로트 신동' 김용빈과 트로피만 60개라는 트로피 여신 최향은 현재 '트롯 매직유랑단'을 통해 매주 다양한 트로트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넘치는 끼는 물론 인형 비주얼로 인기를 모은 신미래와 트로트 군통령 설하윤도 탄탄한 실력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박예슬 역시 재즈와 트로트를 접목해 눈길을 끈 바 있다.
16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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