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 차은우가 가수, 연기, 예능 모두 애정이 많다고 말했다.
아스트로는 6일 오전 두 번째 정규앨범 '올 유어스(All Your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앨범을 소개했다.
바쁜 활동 와중에 컴백한 차은우는 "다 너무 재미있고, 드라마나 예능이든 열심히 하다보니 너무 잘하고 싶다. 아스트로 멤버로서도 잘 해내고 싶다. 셋 다 재미있고 애정 만땅이다"라고 말했다.
차은우는 "타이틀곡 이름 '원'답게 공중파에서 1위를 하고 싶다"라고 이번 앨범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원(ONE)'은 아스트로의 청량함에 역동적이고 강렬한 색이 더해진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다. 별빛처럼 찬란한 순간 소중한 사람과 하나 돼 영원히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아스트로의 두 번째 정규앨범 '올 유어스(All Yours)'는 지난 5일 공개됐다. 선공개 된 타이틀곡 '원' 뮤직비디오는 5시간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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