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코카-콜라사의 수분·이온 보충음료 '토레타'는 생기발랄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김유정을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생기발랄의 아이콘' 김유정은 특유의 싱그럽고 활력 넘치는 이미지로 트렌드에 민감한 MZ 세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칼로리 수분보충 음료 토레타는 영화, 드라마, 예능,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광고계 블루칩 김유정과 함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유정과 함께하는 토레타의 새 TV CF는 오는 4월 온에어 되며, 자연 속에서 싱그러운 과채 수분을 찾아 생기를 불어넣는 콘셉트로 김유정의 청순미 가득한 생기발랄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을 기대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다방면에서 싱그럽고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김유정과 수분·이온 보충음료 토레타의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김유정과 함께 토레타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손쉽게 일상에서 저칼로리로 수분과 이온을 보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정은 SBS 드라마 '홍천기'에 타이틀롤로 캐스팅되어 가을 방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조선 최초로 도화원에 입성한 여화공 홍천기를 연기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십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토레타는 깔끔한 맛과 저칼로리가 특징으로 사과∙당근∙감귤∙자몽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과 이온이 함유되 일상에서 간편하게 수분과 이온을 보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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