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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상암동 사옥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정오 뉴스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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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BC 상암동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7일 MBC에 따르면 소속 기자 1명이 이날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기자는 전날 오전 증상이 있어 출근하지 않고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MBC 상암동 사옥[사진=MBC]
MBC 상암동 사옥[사진=MBC]

MBC는 지난 13~15일 사이 해당 기자와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친 직원을 찾아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상암동 사옥도 방역했다.

방역 작업이 길어지면서 MBC는 이날 TV 정오 뉴스를 결방하기로 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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