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4월 가요계 컴백한다.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조이뉴스24에 "뉴이스트가 정규앨범으로 4월 중순 컴백을 확정지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5월 발표한 여덟번째 미니앨범 '더 녹턴' 이후 약 1년만의 가요계 컴백이다.
뉴이스트는 지난 2014년 첫 정규앨범 'Re:BIRTH' 이후 7년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팬들을 찾는다.
신곡이 가득 채워진 정규앨범으로 돌아오는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클 전망이다.
한편 뉴이스트의 신보는 4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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