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펜타곤이 오는 3월 15일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를 발매하고 약 5개월 만에 전격 컴백한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5일 0시 펜타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의 아트워크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톡톡 튀는 컬러와 설렘 가득한 분위기로 펜타곤의 색다른 변신을 예고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매 앨범을 자작곡으로 가득 채우며 ‘자체제작돌’로서 그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아온 펜타곤은 이번 신보를 통해 다시 한번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킬 예정이다.
한편, 펜타곤의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는 오는 3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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