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소녀시대의 컴백 대해 SM엔터테인먼트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조이뉴스24에 "소녀시대의 컴백은 결정된 바 없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소녀시대가 올 상반기 완전체로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결정된 바 없는 사실로 드러났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꾸준히 만남을 가지며 그룹 활동 재개에 대한 열의를 드러내왔다. 하지만 멤버들의 소속사가 모두 다르고 개별 활동 스펙트럼이 넓어 일정을 맞추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소녀시대의 최근 완전체 앨범은 2017년 8월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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