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그룹 카밀라 출신 한초임이 '대한 외국인' 녹화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한초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에브리원 '대한 외국인' 녹화장에서 촬영한 사진 3컷을 공개했다. 이어 당일 방송되는 '대한 외국인' 본방 사수를 요청했다.
한초임은 2013년 댄스오디션 '댄싱9'을 통해 이름을 알렸고, 이후 2018년 그룹 카밀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했다.
이날 한초임은 "한 달 레슨을 받고 '미스트롯2'에 나갔다. 저도 놀랐던 게 하니까 되더라"며 2만 명 중 TOP 25까지 올라간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한초임은 "댄스 실력은 전 시즌 통틀어 최고"라는 장윤정의 극찬에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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