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초아가 '온앤오프'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초아는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사회적인 ON과 꾸밈없는 OFF의 모습을 공개하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초아는 소속사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첫 녹화를 잘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3년 만의 복귀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온앤오프'의 사적멤버로서 앞으로 만날 다양한 분야 출연자들의 온(ON)과 오프(OFF)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초아가 사적멤버로 참여하는 '온앤오프'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