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제이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6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의 비 편에는 2AM 이창민, 조권, 에이티즈, 제이미, 김영흠, 유회승이 출연했다.
이날 제이미는 비의 '널 붙잡을 노래'로 다섯 번째 무대를 꾸몄다. 비는 "제이미가 나온다는 말에 행복했다"며 "천재적이다. 저렇게 힘 빼고 자신에게 편지를 쓰듯이 노래한다. 좋아하는 가수다"라고 극찬했다.
방송 이후 제이미가 화제가 되고 있다. 1997년생인 제이미는 2012년 싱글 앨범 'I Dream'으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JTBC '비긴 어게인 오픈 마이크'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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