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조권이 비의 칭찬 속 1승을 차지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의 비 편에는 2AM 이창민, 조권, 에이티즈, 제이미, 김영흠, 유회승이 출연했다.

이날 조권은 '나쁜 남자'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트라우마가 있다. 저는 비 형의 그 느낌을 절대 낼 수 없다"며 "연습생 월말 평가 이후 처음 보는 무대일텐데 진짜 열심히 했다. '멋있었다' 한 마디면 트라우마가 완전히 사라질 것 같다"고 각오를 전했다.
무대가 끝난 후 비는 조권에게 "처음 탱고부터 댄스 브레이크까지 '내가 이 무대 주인공'이라는 모습이었다. 멋있었다"고 칭찬했다.
이에 조권은 "20년 전으로 거슬러 내려가면 비 형에게 혼났던 기억이 난다. 오늘 칭찬을 받아서 미션을 성공한 기분이 들고 저만의 스타일로 무대를 보여준 것만으로도 굉장히 영광스러웠다"고 말했다.
조권은 '안녕이란 말 대신'을 부른 김영흠을 꺾고 1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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