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딘딘이 언급한 비싼 막걸리가 화제다.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딘딘과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출연했다.
이날 딘딘은 막걸리 때문에 아버지와 다툰 일화를 공개했다. 지인이 생일을 맞아 비싼 막걸리 6병을 보내줬다는 것.
딘딘은 "'1박2일' 촬영 간 사이 아버지가 말 없이 가져가셨다"고 싸운 이유를 밝혔다.
방송 이후 딘딘이 언급한 비싼 막걸리가 화제다. 이 막걸리는 전남 해남에 있는 해창주조장이 출시한 ‘롤스로이스 막걸리'로 최고가인 11만원이다.
최고가라는 자부심을 담아 고급차의 상징인 '롤스로이스'라는 브랜드를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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