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로 활동 중인 태사자 김영민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영민은 자신의 네이버 팬카페 '영민만을'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로 안부를 건넸다.
이어 "팬 여러분들 덕분에 2020년이 인생 최고의 한 해로 기억될 수 있었으며 2021년은 보다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훈훈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영화 'K스쿨' 촬영 현장에서의 사진을 공개하며 배우로서의 열일 행보를 기대케 했다.
김영민이 출연하는 영화 'K스쿨'은 패션스쿨을 배경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우정을 그린 청춘 로맨스 뮤지컬 영화로,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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