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레소나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나다, 레이나, 소율로 이뤄진 그룹 레소나는 '탄타라' 무대를 꾸몄다.
나다, 레이나, 소율은 최근 MBN '미쓰백(Miss Back)'에서 신인 걸그룹 레소나를 결성해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선사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들은 '미쓰백'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데 이어 '쇼 음악중심'까지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레소나는 섹시하고 파격적인 트월킹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나다는 랩과 보컬 실력까지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