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8평 원룸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되는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는 첫 게스트로 이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이혜성은 자신의 이름으로 즉석 삼행시를 선보이는 등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그는 "현재 8평 원룸에서 살고 있다"며 "집 짓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MC들은 최근 새로워진 '서울집'을 향한 반응이 뜨겁다고 주변 반응을 전했다. 성시경은 "최근 권상우씨가 재밌다고 연락이 왔다"고 뿌듯해했다.
또한 성시경이 동병상련 케미를 뽐내 화제가 됐던 대구 협소주택 솔로 남성으로부터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밤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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