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함소원, 진화 부부가 훠궈 먹방을 펼쳤다.
13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영상에서 함소원과 진화는 함께 중국식 샤브샤브인 훠궈를 폭풍 먹방했다.
평소에도 중국음식을 자주 먹는다는 함소원은 "중국요리를 매일 먹는다. 남편이 매일 한다"고 전했다.
이날 함소원은 팬들의 몸무게 질문에 "이렇게 먹으면 52kg다. 정말 많이 먹으면 53kg, 촬영할 때 빠지면 51kg"이라고 했다. 하지만 과거 중국 진출 당시엔 살이 많이 쪘었다고. 그는 "중국 갔을 때 70kg 정도까지 쪘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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