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정미애가 최근 출산한 넷째의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고새를 못참고 손은 어떻게 뺀거니"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생존본능 #찌찌뽕 #뭘해도 예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손을 빨고 있는 정미애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또 "찌찌가 나와? 찌찌가 나오는 거야? 아 귀여워 미친다 정말"이라며 흐뭇해하는 정미애의 목소리도 흘러나온다,
한편, '미스트롯' 최종 2위를 차지한 정미애는 지난 4일 넷째 아들을 출산하며 3남 1녀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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