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윤현숙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11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함께 운동해요. 하다보면 다 됩니다 유튜브에 자세한 동작 등 엉덩이 올려놓았어요. 엉짱 등짱 만들어 봅시다"는 글을 달았다.
이어 "#유튜브 #윤현숙 #엉짱 #등짱 #운동 #홈트 #할수있다 #미국일상"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현숙은 다리를 일자로 찢어 유연성을 뽐내고 있다. 넓은 거실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그룹 잼, 코코 활동했던 윤현숙은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했다. 현재는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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