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NCT가 신곡 'RESONANCE'(레조넌스) 무대를 12월 6일 최초 공개한다.
NCT는 12월 6일 개최되는 '2020 MAMA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신곡 'RESONANCE' 무대를 최초 공개, 파워풀하고 압도적인 칼군무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곡 'RESONANCE'는 정규 2집 앨범으로 선보인 'Make A Wish (Birthday Song)'(메이크 어 위시), '90's Love'(나인티스 러브), 'Work It'(워크 잇), 'Raise The Roof'(레이즈 더 루프) 등 4곡을 조합해 만든 곡으로, 전 세계로 뻗어 나가겠다는 NCT의 포부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한 3일 0시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신곡 'RESONANC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강렬한 곡의 분위기와 23명 멤버의 압도적인 아우라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영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NCT 정규 2집의 대미를 장식하는 파이널 싱글 'RESONANCE'는 12월 4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워뮤직, 쿠거우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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