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하선이 '며느라기' 100만뷰 돌파를 자축했다.
26일 오후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만5828뷰를 기록한 '며느라기' 1회 캡쳐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축 #100만뷰"라며 "#아이돌스케줄 에서 진짜 #아이돌급뷰 #감사합니다"라고 자축했다.
그는 "제 인스타 프로필에 링크해뒀고요. 언제든지 계속 볼 수 있고 이번주 토요일 아침 10시에 핵사이다 2부가 업데이트 된다"라고 '며느라기'를 홍보했다.
그는 '며느라기' 100만뷰 돌파 공약 이행에 대한 부담감도 토로했다. 그는 "그나저나 진짜 '깡' 춰야하네"라며 "보통 #씨네타운 #씨네초대석 때 사진기자님들이 파파라치 오시는데요. 그 때 거기서. 아마 다음주 목요일에 출게요"라고 약속했다.
이어 "#일이이렇게커질줄몰랐어 진짜 100만명이 봐주실줄 몰랐는데.. 시청률로 따지면 2% 돌파네요"라며 "그리고 #서울엔우리집이없다 도 당초 12회정도 계획에서 쭉-이어간다는 또 기쁜 소식"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작년 이맘때 아침에 눈이 떠지지 않았음 좋겠다고 생각할만큼 힘든 일이 많았는데 새삼 감사한 요즘"이라며 "너무 기뻐서 주절주절"이라고 글을 맺었다.
한편 박하선은 최근 종영한 tvN '산후조리원'에 출연했고, 카카오TV '며느라기'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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