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쌍꺼풀 수술 날짜를 잡았다고 밝혔다.
22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수술 날짜 잡았어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세영은 반려견과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앞서 이세영은 쌍커풀 수술 계획을 밝혔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가장 충격적인 건 내 눈을 보고 10시 10분이라는 말이었다. 개그우먼을 하면서 기뻤지만 그와 동등한 정도로 마음의 상처를 입고 있더라. 살도 많이 빼고 화장도 열심히 하다보니 예뻐졌단 이야기도 듣고 있는데, 극복하지 못한 콤플렉스를 이겨내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쌍꺼풀 수술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세영은 재일교포와 공개 열애 중이며,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공동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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