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딸 윤아 양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조혜견은 자신의 SNS에 딸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어 "닮았다. 윤아안에 나있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혜련은 딸 윤아 양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고 있다. 닮은 눈매가 눈길을 끈다.
조혜련은 "진짜 21살숙녀에요"라는 팬의 댓글에 "영어과외로 돈도 벌며 대학교 다녀요"라고 답했다.
앞서 윤아 양은 조혜련과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16년에는 TV 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 명문고 자퇴 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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