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캡틴' 이승철이 '슈퍼스타K' 이후 심사위원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19일 Mnet '캡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권영찬 CP 최정남 PD를 비롯해 가수 이승철 제시 소유 셔누 장예원이 참석했다.

'캡틴'에는 이승철 소유 제시 셔누가 심사위원으로 출격한다. 최정남 PD는 "이승철을 찾아 가서 제안을 드렸을 때 부모가 된 마음을 이해해주시더라. 좋은 호응을 주셔서 함께 하게 됐다. 소유는 그룹과 솔로를 하면서 많은 부분을 알고 있고, 제시는 예능 대세로서 스타 포텐셜을 잘 알아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셔누는 아이돌 퍼포먼스 최강자로서 퍼포먼스를 잘 봐줄거라 생각해 섭외했다"고 밝혔다.
이승철은 "'슈퍼스타K'를 6년 하면서 느낀 건, 탈락 이유를 가족 지인들이 이해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내 안티가 되는 경우도 있었다. 악마의 편집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엔 부모님이 아이에 대한 재능과 미래에 대한 판단을 듣고 싶어하더라. 탈락, 합격에 주안점을 두지 않고 아이들의 미래를 더 생각했다"고 밝혔다.
'캡틴(CAP-TEEN)'은 가수의 꿈을 지닌 십대 자녀를 둔 부모들이 내 자녀의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직접 심사위원에게 물어보고 평가를 받는 콘셉트의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우승한 참가자에게는 장학금과 더불어 유명 프로듀서의 곡과 안무로 초호화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뿐 아니라 우승한 참가자의 보호자에게 '굿 케어 리워드' 라는 타이틀로 수여되는 상금 또한 특기할 만한 부분이다.
19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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