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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빠람 이박사의 '술이웬수다' 챌리지션의 1천만원 주인공 '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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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 '이박사 챌린지션'(술이웬수다)의 최종 우승자는 최근 '트롯신이 떴다'에서 유명세를 타고있는 '한잔해'의 가수 박군이 차지했다.

'챌린지션'이란 칸테움 오디오 플랫폼에서 진행하는 '챌린지' 같은 것으로, '챌린지'를 하는 이벤트는 각기 다르다. 요번 '이박사의 챌린지션'은 이박사의 노래 '술이웬수다'를 가장 즐겁게 불러 녹음 영상을 담은 사람에게 우승자의 영광이 부여됐다.

"이박사 챌린지션"(술이웬수다)의 최종 우승자는 최근 '트롯신이 떴다'에서 유명세를 타고있는 '한잔해'의 가수 '박군'이 차지했다. [사진 = (주) 칸테움]

상금 일천만원(10,000,000원)이 걸린 이번 챌린지션의 시상식은 지난 6일 낮 2시 주최측 회사내에 있는 칸테움 소공연장에서 진행됐다.

'칸테움'의 제1탄 챌린지션 '술이웬수다'의 원곡 가수 신빠람 이박사를 비롯 최종 우승의 영광과 상금 1천만원을 차지한 가수 박군, 그리고 이번 챌린지션의 심사위원이자 시청자인 팬들과 함께 시상식을 라이브 영상으로 방송해 함께 하는 시상식 자리라 더욱더 의미가 있는 현장이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술이 웬수다"의 원곡 가수인 '신빠람 이박사'가 직접 시상을 했으며, 온라인 동영상 참여만으로 이루어지는 신개념 오디션앱 '칸테움'에 대해 "'칸테움'이 오디션 플랫폼의 선두주자로서 온라인 오디션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디션 플랫폼 '칸테움'은 이박사 챌린지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챌린지션을 이어서 진행하고 있다. 11월부터 두번째 챌린지션 '스탭업 챌린지션 - 이번엔 댄스다’가 진행중에 있으며, 운동, 노래, 개그,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챌린지션을 지속적으로 진행 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한다.

시상식 영상은 칸테움 앱과 각 SNS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자세한 내용은 칸테움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janab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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