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 코스메틱이 골프,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선크림 '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크림'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크림은 최근 야외활동이 잦은 20-30대 여성 골퍼, 캠핑족을 타깃으로 출시되었으며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야외 환경의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선크림이다. 또 알로에베라잎즙, 귀리커넬 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들이 햇빛에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촉촉하게 케어해 줌으로써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리쥬란 힐러'만의 특허 기술이자 피부 특화 DNA 물질인 'c-PDRN' 성분이 함유돼 있어 자외선 노출 등의 피부 손상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피부 기초체력 등 코어를 강화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야외 활동 시 휴대가 용이하다.
리쥬란 코스메틱 관계자는 "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크림은 KPLGA 챔피언 박현경 프로가 평소 라운딩에서 사용할 만큼 제품력을 인정받은 선크림"이라며 "자연유래 성분으로 자외선 차단과 함께 자극 받은 피부를 건조함이나 들뜸 없이 촉촉하게 진정시켜 주는 등 건조한 날씨, 환절기 모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스킨케어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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