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한여름, 나상도, 박군이 고득점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7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는 2라운드 도전이 펼쳐졌다.
이날 한여름은 진성의 '안동역'을 발라드 버전으로 불렀다. 절절한 그의 무대에 선배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진성은 "나이에 맞지 않게 성숙한 여인의 절규를 듣는 듯 했다"고 평했고, 장윤정은 "같은 노래를 다른 버전으로 부르기 쉽지 않은데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칭찬했다.
한여름은 랜선 심사위원들의 83%의 지지를 받아 3라운드에 진출했다. 나성도는 남진의 '가슴 아프게'를 선곡했다.
그는 자신의 매력인 저음으로 무대를 휘어잡으며 83%의 지지를 받았다. 남진은 "저음이 매력적인 무대였다"고 호평했다.
박군은 남진의 '그대여 변치마오'를 선곡했다. 그는 긴장한 모습으로 어색한 율동을 보였지만 노래만은 시원하게 뽑아냈다. 장윤정은 그의 모습에 미소를 지으며 "너무 귀엽다"고 말했다.

박군은 79%의 지지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정일송은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으로 73%의 지지를 받았다.
설운도는 어러운 노래라며 '보랏빛 엽서'를 추천했지만, 정일송은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았다. 설운도는 "조마조마한 마음을 무대를 지켜봤다. 70%가 넘어 다행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고령 도전자인 홍원빈은 장윤정의 '카사노바'를 선곡해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변신에도 불구하고 68%의 지지를 받아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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