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더보이즈 멤버 선우가 목 부상으로 음악방송에 불참했다.
24일 더보이즈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선우의 목 부근에 갑작스런 통증이 발생하여, 현재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휴식을 취해야한다는 전문가의 소견에 따라 금일 스케줄에 불참하게 됐다"며 "팬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라 전했다.
더보이즈는 지난 21일 미니 5집 '체이스(CHASE)'로 컴백해 타이틀곡 '더 스틸러(The Stealer)'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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