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함소원이 6주만에 복귀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맛'에서는 함소원이 스튜디오에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출연진들은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었냐" "불화설 하차설 사실이냐"고 물었다. 당황한 함소원은 "무슨 기자회견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란은 "마마는 왜 안나왔냐"고 말했고, 홍현희는 "중국 가셨다. 마마 소식은 SNS로 확인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함소원은 "불화설이면 여기 왔겠냐"며 "화면으로 확인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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