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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박기량 "치어리더 14년차, 압박감 속에 일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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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TV 출연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박기량은 1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성우 박기량, 배우 이정섭, 개그맨 안일권 등과 함께 출연했다.

치어리더 박기량이 1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박기량은 이 자리에서 "요즘 고민이 많다"며 "올해로 치어리더 14년차인데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압박감이 있다"고 말했다.

박기량은 또 "성우 박기량님을 한 번 만나보고 싶은 게 제 버킷리스트였다"며 "앞으로도 자주 뵈면서 서로 응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성우 박기량도 "박기량 치어리더가 체력 관리를 잘해서 잘 활동하기를 바란다"며 "같이 기량을 발휘 잘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기량 치어리더는 지난 2007년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치어리더로 데뷔했으며 2009년부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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