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송훈 셰프가 제주도 2호점 오픈 계획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송훈 셰프가 폭우를 뚫고 흑돼지 고깃집 제주 2호점 부지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혼자 1차 답사를 마친 송훈은 자신이 그려왔던 '송훈랜드'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에 디즈니랜드가 있다면 제주도엔 송훈랜드가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원래 리조트로 운영됐던 2호점 부지는 전체 6천평 규모로 송훈은 가족 단위 손님들의 테마파크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송훈은 이곳에 고깃집, 일식집, 베이커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하지만 이어 공개된 직원 기숙사는 흉물 그 자체라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를 본 장동민은 "곤지암 아니냐"고 했고, 송훈과 함께 기숙사를 둘러본 직원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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