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이석훈이 소유의 뒤를 이어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31일 오전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스페셜DJ 이석훈과 '현장취재 로드맨이 간다' 염규현 기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굿모닝FM' 측은 "초면 같지 않은 쿤디X염기자님 케미, 전쟁에 가까운 '자가격리' 얘기 끝에 4행시도 소개했는데요"라며 "뉴스보다 힘든 쥐어짜기(?) 매번 예술적인 N행시 남겨주시는 염기자님 감사하다쿤"이라고 전했다.
이석훈은 31일과 9월1일 이틀간 '굿모닝FM' 장성규의 빈자리를 채운다. 장성규는 9월2일 복귀한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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