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와 그룹 에이스(A.C.E)가 마련한 선물에 팬들의 뜨거운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19일 에이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호접지몽(HJZM : The Butterfly Phantasy)'의 비디오 콜 이벤트를 오픈했다. 에이스의 컴백 소식과 함께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메이크스타는 이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에이스의 '호접지몽(HJZM : The Butterfly Phantasy)'을 구매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총 50명을 추첨해 영상통화를 진행한다.
또한 응모자 전원에게는 에이스의 한정판 포토카드와 '톡픽'(AR포토카드)을 마련,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톡픽'이라는 특별한 선물에 글로벌 팬들의 비상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톡픽'은 메이크스타에서 자체 개발한 AR 포토카드로, 일명 '말하는 포토카드'로 알려져 있다. '톡-픽'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포토카드를 촬영하면 해당 아티스트의 특별한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메이크스타는 이와 함께 에이스의 비디오 콜 홍보 이벤트 역시 준비했다. 메이크스타는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음반을 구입하고 응원 글에 영상통화 이벤트 공유 링크를 남긴 팬들을 추첨해 총 5명에게 멤버의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한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