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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남친' 이던에 받은 선물 자랑 "고마워♥"…'럽스타그램·핵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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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나세연 인턴 기자] 현아가 공개 연애 중인 남자친구 이던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현아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명품 액세서리 사진을 게재했다. 현아는 사진에 남자친구 이던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해 둘의 사랑을 과시했다.

현아가 이던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
현아가 이던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

또한 같은 날 현아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완벽한 몸매와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본 ]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본 ]

현아는 지난 12일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무게를 공개해 실검을 장악했다. 현아는 "아직 너무 말랐지만 전보다 많이 찌워서 저는 만족해요"라며 47kg임을 인증했다. 현아는 프로필상 몸무게가 44kg으로 알려져 있다. 3kg을 찌운 그는 건강해지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아는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분을 기습 공개하며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조이뉴스24 나세연 인턴기자 zxzx34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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