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박초롱은 매거진 오보이 화보에서 상큼함부터 청순함까지 다채로운 '심쿵 매력'을 선사하며, 무더운 여름을 날릴 '썸머걸'로 완벽 변신했다.
박초롱은 밝고 화사한 색감으로 여름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는 한편, 키치함과 페미닌 무드를 혼합한 스타일링을 소화해내기도 했다. 박초롱은 표정 연기와 능숙한 포즈로 화보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였다.
K팝 대표 걸그룹이자 걸그룹들의 롤모델로 손꼽히고 있는 에이핑크의 리더 박초롱은 최근 '덤더럼(Dumhdurum)'으로 국내 주요 음원차트를 석권, 10년차 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여전한 저력을 입증했다. 또 연기, 광고, 화보 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 활동을 펼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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