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강경헌이 제작진과 갯벌 경주서 난장판을 벌였다.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갯벌 체험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장어를 놓고 제작진과 갯벌 경주를 벌였다. 세번째 주자로 강경헌이 나섰고, 그는 라이벌 메인 작가를 지목했다.
두 사람은 출발선을 떠나기가 무섭게 몸싸움을 벌이며 갯벌에 누웠다. 멤버들은 "이게 뭐야?"라고 놀라워했고, 두 사람은 일어설 생각을 안하고 갯벌을 굴렀다.
최성국은 "그냥 내가 쏠게"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결국 강경헌이 힘으로 메인작가를 밀치고 먼저 들어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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