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솔지가 찐팬 응원에 100점을 받았다.
6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대전 신청자와 연결하는 모습이 담겼다.
대전 신청자는 솔지를 지목했고, 솔지는 "내가 아는 분 같다. 내가 아는 그 분 맞죠?"라고 말했다.
이에 신청자는 "맞다"고 말했고, 솔지는 "나의 오래된 분이다. 항상 튀김 소보루를 사오시는 분이다"고 말했다.
신청자는 홍진영의 '잘가라'를 신청했고, 솔지는 맛깔나게 노래를 소화해 100점을 받았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