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나세연인턴 기자] 그룹 엑소 첸이 근황을 공개했다.
첸은 5일 오후 엑소의 공식 커뮤니티 리슨을 통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엑소엘 6번째 생일 축하해요" 이어 "오늘만큼은 여유롭게 즐기길 바라요"라고 덧붙였다.
첸은 지난 1월 자필 편지로 "평생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며 "저희에게 축복이찾아오게 됐다. 저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고 고백하며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편 첸은 지난 4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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