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마마무 화사가 '인기가요'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화사의 '마리아'는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8월 첫째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후보에는 지코의 'Summer Hate', 전소미의 'What You Waiting For'가 올랐다.
화사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인기가요' 1위에 오르며 대세를 입증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유, 숙행, 에릭남, AB6IX, ATEEZ, 에이프릴, 엘라스트, 원더나인(1THE9), WayV, 위클리, XRO(재로), 전소미, 정세운, 제시, TOO(티오오)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번주 엠넷 '엠카운트다운'과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한 싹쓰리의 출연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으나, 출연하지 않았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