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견미리가 김선영과 이병준을 고용했다.
17일 방송된 SBS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최대현(지창욱 분)이 김혜자(견미리 분)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대현은 유연주(한선화 분)와 갈등이 생기자 김혜자를 찾아가 "우리 문제는 우리가 결정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김혜자는 최대현이 돌아간 후 분해하며 최대현의 부모 공분희(김선영 분)와 최용필(이병준 분)에 대해 알아봤다.
이후 공분희를 불러 월 2천만원씩 넣는 보험을 들고, 최용필을 월 3300만원을 주는 운전사에 고용했다.
김혜자가 유연주의 엄마라는 사실을 모르는 공분희와 최용필은 신나하며 그날 고기 파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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