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전참시' 둘째이모 김다비, CF 촬영장 가는 길 "김신영 매출 10배"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둘째이모 김다비가 조카 김신영의 매출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서로 라이벌 관계를 드러낸 김신영과 둘째이모 김다비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다비 이모가 조카 김신영 매출의 10배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전지적 참견시점' 김다비  [MBC]
'전지적 참견시점' 김다비 [MBC]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자신의 부캐릭터 김다비 이모에 대해 매니저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다. 매니저가 "다비 이모 매출이 신영이 누나 매출의 10배 정도 된다"고 밝히자 김신영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실제로 이날 김신영은 김다비 이모의 CF 촬영장으로 향하던 길.

특히 김신영은 방탄소년단(BTS) 뷔가 다비 이모의 '주라주라'를 추천한 뒤 수많은 외국인 팬들로부터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받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팬들이 영어로 보내온 메시지에 전부 "예스!"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고 해 웃음을 안기기도.

또, 김신영은 다비 이모에게 밴을 사줘야겠다는 매니저의 말에 "건방져진다"라고 너스레 섞인 경쟁심을 드러냈다는 후문. 이에 매니저는 "다비 이모와 신영이 누나는 라이벌이다. 서로 견제한다"라고 폭로해 김신영과 김다비의 카메라 밖 진짜 마음을 궁금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김신영은 다비와 신영을 오가는 맹활약에 매일 참회의 기도를 한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김신영과 김다비의 결정적 차이점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지적 참견시점'은 오는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참시' 둘째이모 김다비, CF 촬영장 가는 길 "김신영 매출 10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