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무속인이 장민호의 결혼 시기를 예측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전북 신청자와 연결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7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다음해부터 신내림을 받았다"며 "현재 22살이고 무속인이다"고 밝혔다.
무속인은 "어제 이분이 내 꿈에 나와서 마이크를 주더라. 그래서 '사랑의 콜센타'에 될 것 같아 전화했다"며 영탁을 지목했다.
그는 '찰랑찰랑'을 신청했고, 영탁의 노래의 끝나자 점수 87점을 맞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속인은 "장민호씨는 46살에 결혼할 것 같다"고 예측했고, 이어 "임영웅씨가 재복이 제일 좋다. 그 다음이 이찬원이다"고 말했다.
이어 "장민호씨는 사기 당할 위험이 있다. 조심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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