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하루 두 개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신곡 열형 홍보에 나선다.
김호중은 24일 오전 11시 SBS 러브FM '허지웅쇼'와 2시에 진행되는 SBS 파워FM 컬투쇼'에 연달아 출연한다.
무려 하루에 두 개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것. '허지웅쇼'와 '컬투쇼' 모두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가수 안성훈과 함께 한다.
김호중의 이같은 열일 행보는 신곡 '할무니' 홍보 때문. '컬투쇼'에서는 지난 20일 발매한 신곡 '할무니' 라이브 무대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이전에 발표한 '나보다 더 사랑해요' 역시 '컬투쇼'서 최초로 공개하는 등 남다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김호중은 현재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JTBC '위대한 배테랑'에 고정 출연 중이며, '미운우리새끼'와 '전지적 참견시점' '불후의 명곡' 등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 중이다.
또한 지난 20일 '할무니' 음원 발표에 이어 최근 유튜브를 개설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첫 정규앨범 준비에도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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