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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비 '깡' 제치고 '인기가요' 1위…활동 종료에도 트로피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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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방송활동 종료 후에도 1위 트로피를 싹쓸이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트와이스는 2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모어 앤 모어'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후보에는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 트와이스의 '모어 앤 모어', 식케이 pH-1 박재범 김하온의 '깡 오피셜 리믹스'가 올라 경쟁했다.

트와이스 [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는 '모어 앤 모어'로 음악 방송 8관왕, 통산 105번째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방송 활동 종료 후에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된 '인기가요'에는 네이처(NATURE), 다이아, D1CE, 백아연, BVNDIT(밴디트), Stray Kids, SECRET NUMBER(시크릿넘버), 아이즈원, AWEEK(어위크), 엔플라잉, 우주소녀, 위키미키, 이예준, CRAVITY, 태진아, 하성운, 하현상이 출연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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