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연예,스포츠 '화제의 중심' 사진을 조이뉴스24가 '픽(Pick)'해 '조이Pick포토'로 선보입니다.
나왔다 하면 '실검장악'. 연예인급 비주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그린 위의 아이돌'로 떠오른 프로골퍼 유현주(27), 안소현(26), 박결(25)의 인기가 뜨겁다. 그녀들의 인기에 힘입어 골프도 그 어느때보다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지난 18일부터 펼쳐진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2라운드에 참석한 '골프여신'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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