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성동일이 집 안에서 일출을 감상하며 감탄했다.
18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 집'에서는 일출을 감상하는 식구들의 모습이 담겼다.
가장 먼저 일어난 라미란, 혜리는 서서히 여명이 떠오르자 감탄하며 셀카를 찍었다. 라미란은 "일몰을 많이 봤는데, 일출은 처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바퀴달린 집에서 자고 있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를 깨웠고, 성동일은 바로 현관문을 열어 일출을 감상했다.
그는 "이 집의 장점이 안방에서 일출을 볼 수 있다는 거네"라며 편안하게 누워 감탄했다. 진구 역시 "일출은 태어나서 처음 본다"고 떠오르는 해에 눈을 떼지 못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